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윌리엄 애프튼 (문단 편집) === [[프레디의 피자가게(영화)]]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스티브-레글런.jpg|width=100%]]}}} || 배우는 [[스쿠비 두 시리즈]]의 주인공 [[섀기 로저스]]의 실사판 배우이자 성우이며 [[스크림(영화)]]에서 스튜어트 마처를 연기한 [[매튜 릴라드]]가 배정되었다. 여기서는 스티브 레글런이라는 직업 상담가로 위장해서 마이크를 야간 알바로 고용한다. 후반부 바네사가 그의 진짜 이름은 '''윌리엄 애프튼'''이며 자신의 아버지이자 사건의 진범임을 밝힌다. 이 피자가게 주인이 그였고 영혼을 로봇에 담아 자신의 꼭두각시로 만드는 실험을 진행했었다. 실종된 5명의 아이들을 애니매트로닉스에 담고 자신은 그들의 좋은 친구라고 세뇌해 자신의 통제하에 두었다. 그리고 딸인 바네사가 경찰이 되게 하고는 피자가게 주변을 순찰해 피자가게에서 무슨 일이 있어도 최대한 은폐하도록 했고 피자가게 내부는 애니매트로닉스들을 조종해 침입자들을 처리했으나 이에 한계를 느낀 것인지 야간경비원을 채용한다. ||<-6> [[파일:FNaFMovieLogo.png|width=150]][br]'''{{{#white Five Nights at Freddy's 실사영화 시리즈 최종 보스}}}''' || || [[프레디의 피자가게(영화)]] ('''[[윌리엄 애프튼]]''') |||| [[Five Nights at Freddy's 2(영화)|''Five Nights at Freddy's 2(영화)'']] / 불명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william-afton-five-nights-at-freddy's (1).gif|width=100%]]}}} || 그렇게 마이크 슈미츠를 고용하고 그가 경비를 서는 동안에도 피자가게 어딘가에서 스프링보니 인형탈을 입고 계속 일을 하고 있었으나 바네사의 배신으로 인해 들켜서 마이크 슈미츠를 죽이려고 한다. 허나 바네사 애프튼에게 저지당하고 마이크 슈미츠의 여동생 애비 슈미츠가 윌리엄 애프튼은 아이들을 죽인 원수라는 것을 알려줘 실종자 아이들은 세뇌에서 풀려 윌리엄 애프튼을 공격하게 된다. 그리고 컵케이크에게 외피 일부가 뜯기고 용수철 잠금장치가 자극받아 용수철이 풀리면서 죽어가는 중에 자신도 본인이 죽인 아이들처럼 본인 영혼이 애니매트로닉스에 씌이게 하려고 [[I Always Come Back|나는 언제나 돌아온다]]는 대사를 마지막으로 스프링보니 머리를 쓴 채 부들거리며 애니매트로닉스들에게 끌려간다.[* 단. 12세 이용가이기 때문에 원작처럼 피를 처절하게 흘리진 않고 몸통에 스프링락 슈트가 찔리는 것으로만 묘사됐다.][* 자신이 죽인 애니메트로닉스들에게 둘러싸여서 죽는 모습은 원작 프레디 3의 오마쥬이다.] 이후 사건이 끝난 뒤 폐허가 된 피자 가게의 부엌에서 고통에 몸부림을 치다가 골든 프레디를 발견한다.[* 이 때 덜덜떨면서 손을 뻗는데 피는 안 흘리지만 손가락 하나 제대로 못 움직이는 걸로 보아 이미 신체 전체가 스프링락에 관통되고 고정된 듯 보인다.] 이후 [[스프링트랩|살려달라는 듯한 모습과 복수를 암시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이내 골든프레디가 문을 닫고 영화가 막을 내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